공연소식
동양대, 세계 최대 ‘에든버러 페스티벌’서 한국 공연예술 저력 알려
작성자
연기예술학과
작성일
2026-08-2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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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만 교수 연출작 <흑백다방>, 현지 관객·평단 호평 속 성황리 공연

동양대 연기예술학과 김진만 교수의 연출작 <흑백다방(Black and White Tea Room)>이 8월 7일부터 31일까지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 축제로 손꼽히는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Edinburgh Festival Fringe)’에 참가해 현지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흑백다방>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그린사이드 베뉴 포레스트 극장(Greenside @ George Street Forest Theatre)’에서 공연됐다. 차현석 작가가 극본을 쓰고 김진만 교수가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조정민과 이계영이 출연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김진만 교수는 세계 최대 공연예술축제에 걸맞게 탄탄한 작품성과 세련된 연출을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현지에서도 작품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공연을 관람한 뉴욕 출신 배우는 극본과 연출력, 연기력을 높이 평가하며 영국의 대표 극작가 해럴드 핀터를 연상시키는 깊이와 반전, 스릴을 갖춘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현지 배우와 평론가 역시 작품의 몰입감과 연출력을 높이 평가하며 주목할 만한 공연으로 호평했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